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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시로 안경을 쓰다가 노안이 와서 이제는 안경을 벗어야 가까운 글씨가 보이는 40~50대. 백내장은 없는데 수정체를 제거하는 수술은 부담스럽고, 안구건조증 때문에 레이저 수술도 걱정되는 분들을 위한 선택지가 VIVA ICL입니다. VIVA ICL은 각막과 수정체를 그대로 보존한 채 홍채 뒤에 특수 렌즈를 삽입해 원거리부터 근거리까지 연속적인 시야를 제공하는 노안 교정술로, 생체 친화적 콜라머(Collamer™) 소재와 AquaPORT® 중앙 홀 설계의 EVO+ ICL 기술 기반입니다. 이 글은 강남역 미진프라자 닥터ICL안과의 비바 ICL 진료 안내를 바탕으로, 노안 라식·라섹 및 다초점 인공수정체(백내장 수술)와의 3자 비교(수정체 보존 여부·원상 복구 가능 여부·추천 대상), 초정밀 3D 검사→전용 계산식 렌즈 설계→수술→평생 사후관리의 4단계, 비바 ICL 자가 체크 4항목, 그리고 백내장이 진행된 경우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우선 검토해야 하는 이유와 수술 전후 주의사항을 정리했습니다. 나중에 백내장이 오면 렌즈를 제거하고 그때의 눈 상태에 맞는 수술을 받을 수 있는 가역성이 핵심 가치입니다.

"백내장일까요, 노안일까요, 아니면 건조증일까요?" 서초·강남 진료실에서 50대 이상 환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입니다. 셋은 증상이 비슷해도 원인과 치료가 다르며, 시력검사에서 1.0이 나와도 미세혼탁 백내장으로 불편을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글은 한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 백내장 교과서(제4판) 62장 '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을 위한 환자 선택과 상담'을 집필한 닥터ICL안과 이동훈 대표원장의 노안·백내장 진료 안내를 바탕으로, 백내장의 정의(50세 이상 60%, 70세 이상 90% 경험)와 노안·백내장·건조증 구분법, 갑자기 돋보기 없이 잘 보이게 되는 진행 신호, 단초점(건강보험)과 다초점 인공수정체의 차이와 "가장 비싼 렌즈가 아닌 가장 적합한 렌즈" 선택 원칙, CASIA2·ANTERION 고해상도 CT와 i-Trace 파면수차 검사로 원인을 분리 진단한 실제 증례 2건, 정밀검사→1:1 상담→수정체 흡인·인공수정체 삽입→수술 후 관리의 4단계, 수술 후 1주 안약·3주 안대 등 관리 수칙, 후발백내장의 YAG 레이저 치료까지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