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ICL 칼럼
COLUMN
유튜브 찍고 골프 칠 시간에 '렌즈 계산'만 하는 안과 원장을 만나면 생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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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매출 4조 원의 글로벌 거인들 그리고
단 11명의 닥터아이씨엘이 함께 시상대에 오르다!
지난 4월, 광저우에서 열린 '제4회 EVO ICL APAC Experts Summit' 시상식
현장 스크린에 저희 닥터아이씨엘안과 이동훈 원장의 이름이 올랐습니다.

올 해 전 세계 단 3명에게만 주어진 최고 공로상인
‘Outstanding Global Contribution to EVO ICL’의 수상자로 선정된 순간이었습니다.
사실 이 상의 무게감을 이해하려면 함께 시상대에 오른
다른 두 분의 면면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한 분은 전 세계 720개가 넘는 안과 병원을 운영하며
연 매출만 4조 원에 달하는 세계 최대 안과 그룹 '아이얼(AIER)'의
학술 위원장 정 왕(Zheng Wang) 교수였고,
또 다른 한 분은 중국 최고 명문으로 꼽히는 복단대학교(Fudan University)의
싱타오 조우(Xingtao Zhou) 교수였습니다.
그야말로 수천 명의 의료진과 거대한 자본력을 등 뒤에 업은
글로벌 의료계의 거인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라인업 사이에,
단 한 명의 원장님과 11명의 직원이 전부인 저희 닥터아이씨엘안과가 함께 섰습니다.
대형 병원의 '규모'를 이긴 소형 안과의 '집요함'
객관적인 병원의 규모나 매출로만 따진다면
저희는 그들과 비교조차 되지 않는 작은 안과입니다.
하지만 수많은 대형 병원들을 제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단 3석 중 한 자리에
저희 닥터아이씨엘안과의 이름이 당당히 새겨진 이유는 명확했습니다.
주최 측은 병원의 거대함이 아니라,
의료진이 가진 '전문성의 깊이'와
환자를 대하는 '철학의 무게'를 보았던 것입니다.
라식·라섹이 어려운 초고도근시 환자분들이
마지막 희망을 품고 강남역 1번 출구의 저희 안과를 찾아오실 때,
이동훈 원장님은 단 한 번도 공장형 수술을 지향하지 않았습니다.
안구 내 공간을 마이크로(㎛) 단위로 쪼개어 분석하고,
환자의 눈에 가장 완벽하게 맞는
단 하나의 렌즈 설계를 위해 집요하게 매달렸습니다.

사실 원장님은 그 흔한 골프 같은 취미 생활을 즐길 시간조차 없습니다.
많은 분들께 올바른 안과 정보를 알기 쉽게 전해드리고자
유튜브 촬영도 더 하고 싶어 하시지만,
그마저도 시간이 없어 개원 초기에만 겨우 촬영을 진행했을 뿐입니다.
더 찍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으면서도,
진료 시간이 끝나면 항상 밤늦게까지
수술할 환자분들의 렌즈 값을 계산하고
최적의 위치를 디자인하느라
모든 개인 시간을 쏟아붓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마케팅에 힘을 쏟는 대신
오직 한 사람의 안전을 위해 밤을 지새우는
이 철저한 안전 기준, 그리고 '의사를 가르치는 의사'인
ICL Expert Instructor로서 글로벌 안과학계에 기여한
학술적 가치는 거대한 대형 병원의 시스템조차 뛰어넘는 것이었습니다.
■ 작지만 강한 안과, 닥터아이씨엘의 자부심
많은 이들이 화려하고 웅장한 빌딩의 규모를 신뢰의 척도로 삼곤 합니다.
하지만 눈이라는 가장 정밀하고 소중한 기관을 맡겨야 할 때,
진짜 보아야 할 것은 병원의 크기가 아니라
'내 눈을 집도할 의사의 깊이'입니다.
세계적인 석학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받아 든 이 상은,
저희가 걸어온 '타협 없는 안전'의 길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가장 명예로운 훈장입니다.
저희 닥터아이씨엘안과는 앞으로도 11명의 식구들과 함께,
대형 병원이 흉내 낼 수 없는 세밀함과 진심으로
환자분들의 평생 눈 건강을 책임지겠습니다.
가장 까다로운 눈을 가진 분들이
결국 저희를 찾아오시는 이유
그 특별한 자부심을 결과로 증명하겠습니다.





